2017년 3월 5일 제직 헌신 예배 | 운영자 | 2017-03-07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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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경본문] 사도행전11:19-26절 개역한글19.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20.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.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.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.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 24.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25.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.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 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2017년 3월 5일 오후 찬양 예배 시간에는 <제직 헌신 예배>로 드렸습니다. 상현교회를 담임하시며 현재 부총회장으로 시무하시는 최 기학 목사님께서 먼 길을 멀다 않으시고 기쁘게 와 주셨습니다. 사도행전 11장 19절~26절 말씀을 주제로 삼아 "명품 교회 명품 일꾼"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해 주셨습니다. ◇ 예배 인도 : 황 호영 장로 (예배부 부장) ◇ 축 도 : 최 기학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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