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주찬 아기 교회 첫 나들이 | 운영자 | 2014-07-08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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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예쁜 소식! 이 언섭 집사님과 김 여숙 집사님의 귀한 아들 이 주찬 아기의 교회 첫 나들이가 있었습니다. (남 선 권사님의 첫 손주!!!) 담임 목사님의 축복 기도와 유치부에서 준비한 사탕 목걸이를 선물로 받으면서 똘망똘망 의젓한 모습을 뽐내었습니다. 귀한 주님의 선물 주찬군!! 건강하고 현명하게 쑥쑥 성장하기를 함께 기원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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