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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2일 오후 찬양 예배 때 박 원상 장로님,
이 순임 권사님 가정의 가족 찬양 시간이
있었습니다.
찬송가 384장 "나의 갈 길 다가도록"과
"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" 두 곡을 찬양해
주셨는데, 그 아름다움과 감동을 표현하기에
우리가 갖고있는 단어는 너무 부족할뿐입니다.
장로님, 권사님 항상 건강하시고,
모든 가족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
우리 남석 교회 성도들이 함께 간구합니다.
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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