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27일 오후 찬양 예배 때 제1여전도회 회원님들의

가족 찬양 특송이 있었습니다.

  "주는 나의 좋은 목자"를 열창해 주시며 만면에 환한

미소로 저희들을 기쁘게 해주셨습니다.

  아울러 그 동안 열심히 활동하신 결과로 모으신 건축

헌금 역시 주님 앞에 올리시며 많은 후배들에게 헌금

보다 몇 갑절 더 귀한 깨우치심을 선물하셨습니다.

  연세가 많으시지만 늘 교회 앞에, 주님 앞에 1등이신

제1여전도회 회원님들.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, 우리

교회와 님들의 후배들이 열심히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

오래 오래 지켜 봐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.

  감사합니다.